

카오스 왕국의 황제 레지스는 강한 힘을 지녔으나 반발의 조짐만 있어도 도시를 멸망시킬 만큼 잔혹하다. 그에게 짓밟힌 어느 마을의 생존자 자이는 악마와 계약을 하여 언데드가 된 후 레지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황태자와 서펜트 가의 공주인 용제 유안의 약혼식이 자이에게는 절호의 찬스. 혼례 가마에 숨어 레지스를 칠 계획을 세웠으나 도리어 사로잡히고 만다. 그리고 귀화를 얻기 위해 카오스로 온 재혁 역시 마도사들에게 사로잡힌다. 자이의 복수, 그리고 현세로 돌아가려는 재혁, 두 사람 모두 레지스를 쓰러뜨려야만 한다. 그러나 용제 유안과 황태자, 왕비의 계획과 음모와 얽혀 레지스에게 도달하기가 쉽지 않은데…
『불멸의 레지스』의 2부인 『심연의 카발리어』는 앞서와 마찬가지로 인기 판타지 소설작가 가온비가 스토리를 맡았다. 그리고 한층 화려해진 쥬더의 그림이 카오스 황궁의 호화로움과 육감적인 매력의 여성들을 묘사하고 있다. 특히 세련된 컴퓨터 톤 작업이 작품의 판타지 성향을 드러내는 데 손색이 없어 눈길을 끈다.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때문에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작품.
아건 불멸의 레지스 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마디로 불멸의 레지스를 보신 뒤에 보시는 게 좋겠죠.
하지만 그렇게 내용이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이진 않는터라..
여튼 순서는 불멸의 레지스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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