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말야 집에 고이모셔둔 제로의 사역마를 보게되써. 그냥 심심해서 다시 끄적끄적 뒤져보기도하고 한정판 책갈피가 고이모셔있는지 보기도했지.

재밌었긔. 1~17 소설 다시 읽어보면서 우리의 루이즈 츤츤을 보게되었지. 좋은 츤데레 교과목록이엇어. 근데 내가 제로를 보다가 …

으아니?! 루이즈..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 가! 실존인물이라니? ......

이 루이이즈가요? 이 루이즈가 실존인물이란 말씁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건뭐 소라껍질따먹는 소리야 하고 생각했었지. 근데 네이버에 쳐보았어 루이즈 풀네임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 쳤어 그랬더니 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요기잉네?

역사속의 루이즈 프랑소와즈 르 블랑 드 라 발리에르

<프랑스사의 실존 인물입니다. 그녀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데다 마른 몸매라서 당시 미의 기준에 비추어볼 때 매력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왕 루이14세의 눈에 들어 애첩이 되었으나, 육감적인 여성 몽테스팡 부인에게

 

왕의 총애를 빼았기고 결국은 실의에 빠진 채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감했습니다.> - 제로의 사역마 3권 작가의 말 中 발췌 -

후세의 소설에 그녀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푸르고 맑은 눈동자로 요란스레 웃고 떠드는 친구를 바라 보았다. 곱게 매만진 잿빛 감도는 금발이 명주실처럼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진주 같은 뺨 위로 흘러내려 있었다. (중략) ~거슬린다는 모양으로 뽀얀 어깨를 우아하게 치켜올렸다.

 

하지만 그 손이나 팔을 보아도 그러하듯이 그곳에 풍만한 살집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무심코 한숨이 새어나올 정도였다.> - 위와 동일.

네 현실속의 루이즈입니당.

암튼 오랜만에 집에있는 제로책 뒤지다가 좋은정보를 발견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ㅋㅋㅋ

(버섯말대로 오덕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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