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영화] 주말 추천영화 관객수 400만을 바라보는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감동과 재미가 있는 영화추천 <의형제> 영화정보

의리와 의심 사이 이놈을 믿어도 될까?
주말에 뒹굴뒹굴거리며 TV를 보고 있는데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의형제'를 소개해주는거예요.
소개해주는 예고편을 보는 순간.. '아, 재밌게다.. 나중에 친구들한테 보러가자 그래야지~' 생각했죠.
하지만 지금까지 시간이 맞지않아 보러가지 못했습니다만.. 오늘 !! 드디어 보러갑니다용
주말 관객수가 400만을 바라보고 있다는데........ 꺄학 ! 오늘 보러갑니다 !!
어떤 연기를 하든 보는 관객이 빠져들게 하는 배우 송강호씨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매력적인 배우 강동원씨가 열연을 펼쳤잖아요 ~
그런 두 배우가 만났다고 하니, 저에게는 최고의 소식이자, 개봉하자마자 보고싶은 영화 1순위 !!
두 배우에 대한 제 생각을 슬쩍 늘어놓자면..
전 송강호씨가 나오는 영화를 볼 땐 항상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연기파 배우시잖아요 ~
그리고 송강호씨를 떠올리면 저는 '살인의 추억' 과 '괴물'을 떠올리게 되요.
제가 봤던 영화들 중 가장 몰입이 됐던 영화거든요. ㅎㅎ
전 영화 자체에 몰입을 잘하지 못하는 편인데 유독 송강호씨가 나오는 영화는 몰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강동원씨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늑대의 유혹'을 떠올립니다.
제가 강동원씨를 처음 본 게 '늑대의 유혹'에서 처음 봤거든요.
한창 인터넷 소설에 빠져있었을 때가 있어서 친구 한명을 살살 달래서 같이 봤었어요.
보신 분들은 기억하시죠? 우산 속에서 강동원씨가 뿅 튀어나왔잖아요~ 
전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입 틀어막고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 아.. 혹시 저만 그 장면 좋아하는건가요?
암튼 강동원씨를 그 때부터 쭉~ 좋아하고 있네요. 
그런 두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어떤 영화인지 더 알아보고 봐야하지않겠습니까?
영화에 대한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는 채로 이리저리 '의형제'에 대해서 알아봤습죠ㅋㅋ
우선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사람들은 어떻게 평가를 했나 궁금해서
스리슬쩍 평점을 보니..


재밌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 !!
하지만 평점을 낮게 준 사람도 보였지만, 뭐.. 개인마다 차이는 있는거니까요.. ^0^

우와아- 여자분이 63%네요ㅋㅋ 전 영화 제목이 '의형제'인만큼 남자분들이 더 많이 보셨을 것 같았는데..
저도 곧 저 참여 인원에 들어가게 되는건가요?!
이렇게 사람들이 평가한 것을 기억하며 '의형제'라는 영화가 어떤 내용인가 알아봤어요~
아무리 예고편을 봤다지만, 영상으로 보는 것과 글로 읽는 것은 느낌이 다르지않을까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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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영화에서 송강호씨는 국정원 요원(이한규)으로, 강동원씨는 남파공작원(송지원)으로 나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나지만,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찍혀서 북에서 버림을 받게되고.. 두 사람은 우연히 6년후에 마주치게 되는데,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적이라고 생각했던 두 남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하고. 지원에게 6년 전 총격적이 있던 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선택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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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옷 !! 간략한 스토리를 읽으니까
잔뜩 부풀어있던 기대가.. 빵 터져버릴만큼 더 부풀어올랐어요 !! 
게다가 게다가 ~
<영화는 영화다>를 찍으신 장훈 감독님의 영화라는 사실에 또 한번 기대치 상승 ↑↑↑
으음.. 영화의 스토리는 파악했는데, 영화를 찍은 사람이 어떤 분인지 모르면 안될 것 같은 기분에..
이번에는 감독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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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제46회(2009) 대종상 영화제 시나리오상 - 영화는 영화다
<바이오 그래피> <사마리아> 연출부로 김기덕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빈집>, <활>의 연출부 활동과 <시간>의 조감독을 거치면서 다양한 작품에서 거장 감독과의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왔다. 2008년 <영화는 영화다>로 생애 첫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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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한 정보와 감독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나니까
객관적인 시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예요♪
솔직히 그냥 기대만 잔뜩하고 갔으면
전... 영화가 끝나고 '강동원 멋있었어' 라는 말만 무한반복할지도.. 모르니까요..
또 '의형제'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니까 스틸컷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
왠지 스틸컷들을 보니까 더 궁금해지고 있어요 !!

개인적으로 저는 이 스틸컷이 가장 좋네요~
뭔가 자연스러운 듯한 그런 느낌이잖아요 ~ 아, 아닌가요? ㅠㅠ















아.. 저 동글동글한 눈 좀 보셔요...
제 눈과 비교되는 그런... 동글동글한 눈.....
저 좀 울고 올께요...

이 스틸컷 !! 뭔가 두 분 다 귀여워보이지 않나요?
송강호씨가 강동원씨를 보면서 웃는 것도 귀엽고,
강동원씨가 발뒷꿈치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도 귀여워요 ㅋㅋ
아.. 이 덕후근성은 좀 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덕후근성이 이 포스팅에 발휘되어버린 것 같네요 (T_T)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에헷, 영화에 대한 정보도 파악했겠다...
그럼 저는 '의형제' 보러 다녀오겠습니다 !!
후기는 .. 기대해주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면.. 열심히 써볼게요
후기 쓸 땐 덕후근성따위 멀리 던져버리고 쓸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 ㅋㅋ
그럼 정말로 전 '의형제' 보러 갑니다~ 슝슝 


<의형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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