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끝으로 요즘 버닝 중인 작품은 한국만화와 일본만화를 다 통틀어서 약 16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버닝된 작품으로 한국만화가 일본만화에 비해서 턱없이 적다는 건 나로선, 좀 미안한 일이지만 밑에 있는 것들도 오래전부터 보던 것인지라 그 중독성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깊다. 우리네 만화도 그러했음 좋겠다. 뛰어난 건 너무 뛰어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너무 인터넷 소설스러워지고.. 중독성 있는 만화를 바란다면 너무 큰 요구일까나?! 메모장에 어떤 만화작가님의 말따라 독자의 층에 맞춰서 작품을 구상하다보니 결국에 그런 수준에 머물어버렸다는 게 진짜 현실일까?! .....모르겠다. 휴.... 아~~이럴수가~우울해졌군요~~ 여튼, 요즘 연재되는 일본만화 중 제가 좋아라하는 것 소개 들어갑니다요~ 1. 이누야사 애니는 너무 느릿하게 나와서 속 터져서 만화책으로 미리 보는 나도 '이누야사'만은 애니부터 챙겨보고 만화책을 본다. 언제부터 연재되었는지도 까마득하고 권수도 엄청난 이 작품. 좀 미흡해지고 계속 이누야사 일행의 라이벌만 늘어나고 정작 '나락'과의 대결은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도 '완결'만은 꼭 보겠다고 주먹 불끈 쥐어지는 작품이다. 유머와 감동, 그리고 상상력이 정말 최고인 작품이다. ps. 그렇지만 만화책은 좀 그림이 날림인게 흠... 2. 츠바사 이 녀석, 무진장 좋아했다. 지금이야, 블로그질에 빠져서리 좀 시들해졌지만 두달 전까지만 해도 이 작품에 미친듯이 버닝되어서 일본에서 연재되서 누군가가 번역해 올린 작품을 찾느라고 손가락 아프게 네이버를 뒤진 적이 있을 정도였다. 그만큼 이 작품 뛰어나다. 그림은 좀 날림이지만 그래도 충분히 내용으로 고개를 끄덕거리며 이해해줄 수 있을 정도로 최.고.다. 하지만....뒷 권쯤에 '혹시나'했던 일이 '역시나'가 되면서 아... 녀석을 띄엄띄엄보게 되었다. 예전 정도의 버닝이 아니어도 충분히 이 작품 대단하다! 3. 펭귄혁명



처음 몇권은 그림도 이상하다 여겨져서 맘에 안들었는데
보면 볼수록 평범한 일상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끌어내는
작가의 실력에 감탄해서 미친듯이 보게된...
이 작품 참 좋다. 12권도 얼렁 봐야하는데....ㅜㅜ
5. 충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