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1기)와 속 나츠메 우인장(2기)를 통합 추천하는 글입니다.

 

  

속 나츠메 우인장 엔딩 곡 - 愛してる(사랑해)

사실 요괴라고 하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요괴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없애야할 악한 생명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본래 요괴의 본질은 인간의 악한 모습을 빗대어 만든 것이라고 어느 문학에서 보았다. 인간이라고 해서 인간 자체는 선한 사람도 있지만 악한 사람도 있다. 그렇듯 요괴도 마찬가지지만, 요괴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서는 한가지의 면(악한 존재)에만 치우쳐 있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나츠메 우인장의 역 발상 ?

 

요괴는 꼭 퇴치하고 악한 존재만 있는가 ? 인간이나 요괴나 똑같은 동일성을 띄고 있는 생명체다. 애니메이션 속의 주인공 나츠메 타카시는 요괴가 보이는 특수한 능력때문에 같은 인간에게 차별을 받는 경우가 더 많다. 요괴와 인간 : 절대 섞일 수 없지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타카시는 요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해결사 노릇을 하면서, 점점 요괴들의 따듯함에 빠져들게 된다.

요괴에 대한 해석

 

나츠메 우인장의 해석 : 요괴 -> 따듯함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

일반적인 요괴의 해석 : 요괴 -> 인간을 괴롭히는 악한 생명체

 

사실 나츠메 우인장을 처음 보았을 때, 3화 정도를 보고 중도 하차를 했다. 우연히 볼 애니메이션이 없기에 다시 접했는데

"내가 왜 이런 애니메이션을 중도 하차 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어쩌면,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서 중도 하차는 필연적일 수도 있다.

 

나츠메 우인장은 각 화마다 타카시가 요괴의 고민을 들어주게 되고, 겉으로는 도움을 주려고 하지 않는 것 같지만, 마지 못하는 척 도와주게 된다. (옴니버스 형식)

나츠메 우인장의 감성적 요소 ?

 

사실 나츠메 우인장은 역 발상적 작품이기에 , 요괴의 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러나 대부분 선한 요괴들이 나오지만, 악한 요괴들도 나오고 있다.

작품의 느낌은 잔잔한 감동 : 요괴의 따듯함이다.

스토리의 충실함이 있기 때문인가, 옴니버스 형식인데 지루함은 없는 것 같다.

각 화마다 요괴의 여러가지 감정(사랑 , 그리움 , 안타까움)등을 나츠메와 요괴의 연관적인 이야기로 풀어나간다.

 

현재 나온 속 나츠메 우인장도 역시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다. 작품을 모두 감상하고 엔딩 곡을 들으니 더욱 높아진 감성적 감정을 느낀다. 화가 거듭할 수록, 요괴들과 주인공 나츠메의 엮임은 더욱 강해지고, 요괴가 보이는 것에 대한 단점이 아닌 장점들을 찾게 된다. 한편으로는 나츠메의 성장을 위한 요소 : 그것이 요괴라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어떠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나츠메 우인장은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추천 : 나츠메 우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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