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나도 추앙하고 있는 모 라노베... ㅆㅇㄴ ㅅㅅ 시리즈로 인해 캐릭터 메이킹 감각이 어그러졌다는 지적을 자주 받고 있어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에 제게 영향을 미친 작품들을 재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 암스.
한 세 번 정도 전질을 구입하고 버려지고를 반복하다가 끝내 시련집에서 업어온-_-;; 전설의 세주판. 최근 완전판이 나오고는 있지만 핸드폰 요금도 못내고 있어서 발신정지의 위기에 처한 저로서는 질질 쌀 뿐이네요.
지금에 와서야 느낀건데, 이거... 히트맨 리본과 겹치잖아... 이럴수가. 어쩐지 묘하다고는 생각했었는데 캐릭터 디자인까지 이렇게 흡사할 줄은. 고쿠데라 하야토는 신구 하야토... 야마모토 타케시는 토모에 다케시...
흠흠, 뭐 아무튼.
제가 영향을 받은 작품은 대체적으로 사람에 대해서 그리는 작품이더군요. 라노베 쪽을 찾자면 싸우는 사서... 나리타 료우고...
원래 만화가를 꿈꿨던 만큼, 만화같은 소설을 지향하는 라노베를 쓰고 싶다고 다시 한번 결심했습니다.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차라리 료네 부모님을 복제했더라면 ARMS고 뭐고 필요 없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과 '역시 슈퍼천재!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을 태연하게 해버려! 거기에 전율한다! 도취된다!' 라는 생각. '유고 하아... 하아...' 라거나 '캐롤... 하아... 하아...' 정도? 그리고 키스 그린의 사나이다움...
뭐 여러가지가 들긴 하겠지만 일단은 그정도.
그나저나 박련 이 ㅆㅂ...........
검색하다가 보게 된 건데 완전판의 경우는 후반부 밴더스내치VS자바워크를 가필수정했다고 하더군요.
뭐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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