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슬램덩크에 미쳐 완전판 24권 전권을 질러버린후, 그때부터 슬램덩크를 보기 시작했다.

계속봐도 질리지 않고 초반 1권의 그림체에서 점점 진화하는 그림체를 보니 절대 심심하지 않았다.

이 만화책은 만화책 애독자라면 누구든 한번쯤은 보는 스포츠 만화책이다. 물론 사기적 요소도 약간 있긴하지만,

그런 요소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감동과 우정스토리로 펴 나가는 이 슬램덩크를  나는 아직도 계속하여

심심할때마다 보고있다. 벌써 10번은 넘게 읽었지만, 언제나 전권을 처음부터 읽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하여튼 말할수 없는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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