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남동생은 만화책 사모으는 데에 심취해 있습니다.

물론 중고로요.

덕분에 만화책이 갑자기 늘어나서, 어디에 꽂아두어야 할지 고민을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책 상태를 봐줄 겸, 몇권은 좀 봤습니다 ^.^ㅋㅋㅋ


 
가시나무 왕 (완결)
 
6권완결이므로 꽤 짧지요.
그럭저럭 읽을만 하달까.
개인적으로 반전은 별로였습니다 -_-;
이미 프리즌 브레이크를 능가할 반전따윈 이세상에 없어 ㅇ<-<
 
그림체도 볼만했습니다. 완벽하게 취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내 취향이 아닌 그림체도 아니고.. (-_-;)
 

 
나루토
 
이건 산게 아니고 판매자가 딸려보내준 거랍니다.
난 사스케를 좋아하는데 주루룩 보니 사스케가 하나도 안나와서 실망했음.
-_-나루토 흥흥

데스노트 - 로스엔젤레스 BB 연속 살인사건-
 
뭐냐 이건 -_-!!!!!!
짧은 소설책이더군요.
L에 관련된 이야기인듯함.
 
별로 보고 싶지 않아 보진 않고 스르륵 책장을 뒤적였는데 L 이라는 글자가 나오는걸 봐서
L의 이야기인가 싶었죠 뭐.
 
난 L보다 라이토가 좋단 말이다 -_-!!!! <-
 

 
도시로올시다
 
안봤음... 안봤음....
사실 다른 만화책들이 너무 많아서 안봤어요.
이거 오늘부터우리는 작가 꺼라고 하던데.. 맞나 (@.@)
내 여동생이 이것을 보더니 재밌다며 추천을 해주었으나, 왠지 표지부터 꺼림칙한것이..
첫인상은 내스타일이 아님.
 
그러나 한집안에 계속 있게 되면 언젠간 손을 대겠지요~
암튼 재밌다구 하더군여.
 
취향도 아니지만 또, 이것을 안본 이유는 바로 요거...
 
 

몬스터 (완결)
 
몬스터를 보느라고 -_-;
특별판이라 완전 두껍습니다. 보기가 힘들더군요.
 
중고인데도 거의 새책 수준임 'ㅅ'
중학교때 4권까지 보다 말았나 해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후후후-
 
그런데, 중학교때 봤을 땐 꽤 전율이 흘렀던것도 같은데,
지금 다시 보니 그다지 그것도 아니고...
반전도 조금 지겹고...
심리묘사같은건 멋진데 반전은 개인적으로 정말 이젠 무덤덤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만한 반전이 있을소냐 -_-.... (그만해)
 
너무 우연이 얽히고 설키는것도 ^.^하하하
 
아는 오빠가 신의 물방울이 너무 우연이 겹쳐서 일이 잘 풀린다고 순정만화같아서 안본다고 했는데,
몬스터는 더 심하지 않나 싶음 ^.^;;;
등장인물이 족족 다 얽혀있음...
 
치밀한 설정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너무 얽혀 있으니 좀 답답한 감도 없잖아 있어요.
그래도 재밌지요 ~ 몬스터.
 

 
배가본드
 
완결난건지 아닌지 나도 모름.
이것도 나루토처럼 딸려온 것입니다.
표지부터 거부하게 만드는 저 포스 하하하-
(...........)
 
이제 사무라이 만화는 좀 그만 -_-..

 
쉐프
 
1권표지의 저 포즈 .....
 
 
 
 
..왠지 비슷했다..
 
보진 않았는데 본 내 여동생이 진짜 재미없다고 함. 그림도 웃김...
왜 저사람은 한쪽눈밖에 안보이나여!! ㅋㅋㅋㅋㅋ
 

 
소년탐정 김전일 (완결)
 
엄청 많음 -_-; 내가 처음으로 접한 추리만화...
그러나 그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다시 볼 엄두가 안나는 문제의 만화.
(권수의 압박보다는 대사의 압박..?)
 
그리고 동생과 함께 나눈 대화
 
"왜 다른 애들은 일본이름인데 주인공만 한국이름일까"
 
김전일은 재일교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긴다이치가 김전일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은 대체?!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미스테리 두둥-

 
ZETMAN
 
표지를 언뜻 보고 여자애가 너무 익숙해서 생각해보니 옛날에 만화잡지에서 봤던 '아이즈' 작가 -_-;
남자애는 진짜 영 아닌데, 여자애가 똑같이 생겼음.
검색해보진 않았으나 100퍼센트 확신.
 
이것도 동생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볼만하달까 'ㅅ')a
중간에 불필요하게 성적인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꽤 낚시였지만.... ( -_-);
근데 주인공 너무 나이 들어보여 제길 -ㅅ-
 
정면은 참 괜찮은데 옆모습이 아져씨야 ㅠㅠㅠㅠㅠㅠ
주인공 좀 잘생기게 해주면안되겠니?
그러면 완전 홀릭할텐데, 주인공이...주인공이.............
 
뭐 암튼 재밌네요 'ㅡ'
 

 
플루토
 
안봤음. 안봤음. 안봤음. 안봤음.
제목만 들었음 후후후
보고 싶고 말고도 없고, 위에서 이미 보셨듯이 만화책이 너무 많아서,
주체할수 없다보니 플루토는 단연 뒷전입니다.
꼴랑 두권밖에 안되니 볼맛도 안나고 -_-;
 
왜 그런거 있잖아요?
흥미진진한데 다음권이 없을 때의 안타까움 (....)
그래서 손을 안대게 되는듯.
 
 
 
 
암튼, 동생 말로는 만화책 사는데 거의 10만원을 썼대요.
그런데 중고로 산거니까 권수가 꽤 되지요?
 
 
 
+
 
 
 
남동생이 만화책을 사기전에 정보를 물색하다가 제가 저번에
 
"타이의 대모험 개정판 나왔더라."
 
라는 말에 네이버에 타이의 대모험 개정판을 검색했더랍니다.
 
그렇게 해서 제일 위에 뜬 블로그를 클릭했는데
디자인이 익숙하더래요.
 
그리고 좌측에 너무 익숙한 라이토의 개썩소가 보이더랍니다.
 
퍼스나콘도 익숙하더랍니다.
 
 
큰누님 블로그에 오셨습니다.

세상 참 좁아요 하하하
 
 
 

브랜드디비 네모디자인 QS몰 SI 스킨퓨어 ☆ 행복 함께 나누기 ☆ 스마일키즈 내안愛 꼬마곰s House 프루아메 나를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제로의 사역마를 아시나요?(HitPoint : 251point)
  • 데이비드 베컴(David Robert Joseph Beckham) - 월드컵 못나가는대신 가수로 월드컵 참여?(HitPoint : 202point)
  • -은혼ː다카스기 신스케(HitPoint : 140point)
  • 스페인, 바르셀로나(HitPoint : 135point)
  • 트랙백 주소 :: http://ghostnet.co.kr/trackback/7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일본애니토론전문사이트는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