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훙♥

사악한 쿄우야의 태클을 무릅쓰고 다시 십이국기 리뷰 시간이 돌아왔어요.

네에, 오늘은 저 졸업했어요

홀가분한 마음(ㄱ-;)으로 고등학교 반배치를 기대하며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합시다.

먼저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안내 말씀 드릴게요.

십이국기 1장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는 총 14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화까지는 스토리고요, 마지막 14화는 제1장을 총 정리 하는 화입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11화~13화 이 3개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4화는 정리하는 편이니까 간단히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을 봐주시고요

15화부터는 2장이 나와서 흐름을 깨트리지 않으려 합니다.

그럼 다음 포스트는 15화 부터 20화 까지 엄청난 분량이로군요..

ㄷㄷ

+ 이번 리뷰는 3개 화라서 널널한 마음으로 캡쳐를 조금 더 많이 했어요 잘했죠?! ㅋㅋ

※주의 : 스포일러성 짙은 글이오니 스포일러 (혹은 네타) 를 피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주셔요

 

참고로 둘은 모두 봉래(일본) 에서 건너온 태과이다.

로쿠타는 가난한 백성의 아들이었다.

도성이 불타버리고 살기 어려워지자 가뜩이나 어려웠던 로쿠타의 집은

피만보면 어질어질 거리는 연약한 로쿠타를 산에 버리기로 결정한다.

로쿠타는 기린의 천성대로 착하게 '집이 어렵지 않도록 절대 돌아가지 않을게' 라고 한다.

12국에서부터 로쿠타를 지켜온 여괴는 저 처참한 몰골을 견디지 못해

달려나가 로쿠타를 12국의 세계로 데려간다.

휴식을 취하면서 봉산에 적응, 자신이 기린이라는 사실도 인식하게 된다.

기린은 마땅이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왕을 골라 섬겨야 한다.

하지만 엔키(로쿠타)는 자신이 봉래에 있을때 전쟁으로 도성이 타버린 일을 기억한다.

즉, 엔키는 왕이 존재함으로서 백성이 가난해지고 전쟁이 생긴다고 생각하게 된것.

그래서 엔키는 왕을 고르는 것을 두려워하고,

결국 엔키 자기 스스로 식을 일으켜 봉래로 돌아가버린다.

이 고마츠 나오타카라는 사람은 무라카미라는 해적놈들과의 전쟁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잃고

고마츠가(家)의 새 영주가 된 사람이다.

장난기도 많아 자신의 백성들에게 인기와 신망을 한몸에 받고 있기도 하며

뛰어난 책략가이기도 해서 훌륭한 군왕으로써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역시 수에 밀려 거의 패한 것과 다름없을 때

자신이 도망치라 명령했던 노인들과 여자들이 고마츠(소류)를 도우러 온다.

무라카미들 손에 고마츠(소류)도 죽을 지경에 로쿠타(엔키)가 그를 구해낸다.

고마츠(소류)는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하고 바란다.

로쿠타(엔키)는 만약 땅이 황폐하고 백성들은 온통 가난해서 피폐한 나라라도 좋겠냐고 물어본다.

이에 고마츠(소류)는 좋다고 대답한다.

마침내 로쿠타(엔키)는 충성 서약을 하고 소류(고마츠)를 데리고 12국으로 돌아간다.

자신이 다스려야 한다는 경국의 전 왕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한다.

그리고 수우도는 전왕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당시 그 여왕은 케이키를 좋아하게 되어 궁안의 모든 여자를 죽여버리라고 명령했으며

심지어는 경국 전체의 여자를 죽이라는 명령도 내리게 된다. (실제 시행했는지는 모르겠네...)

결국 케이키는 국왕의 잘못으로 실도의 병에 걸리게된다.

전 왕은 케이키를 사랑했기에 케이키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왕좌에서 물러난다.

기린은 죽게 되면 자신이 다스리던 사령들에게 먹히며 왕과 함께 뭍여 무덤도 없다는 뭐, 그런..

그러면서 기린을 불쌍히 여겨 좀 더 왕좌에 올라 열심히 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거기에 안국의 왕(연왕, 소류, 고마츠)도 동의한다.

하지만 요코는 자신보다 케이키를 더 소중히 했던 전 여왕을 보고 아직도 맘을 정하지 못했다.

과연 자신이 왕의 자질이 있는 것인지.

또다시 교국의 왕(각왕)과 접촉해 요코를 죽이란 명령을 받는다.

한편 요코는 안국의 왕(연왕)의 허락을 받고 백성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가고

수우도는 요코에게 유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또 수우도는 요코가 원하지 않는 과거의 모습을 보여준다.

요코가 그동안 얼마나 비열했는지

-고조를 죽이며 광기를 보였을 때

-아사노와 유랑극단을 해하려 했을 때

-다친 라크šœ을 버리고 가 죽여버릴까라고 생각했을 때 등등...

유카는 그런 수우도가 보여주는 것을 보고

요코 니가 이렇게 비열했는데 과연 왕의 자질이 있을까 라고 묻는다.

하지만 쭉 요코와 함께 해왔던 요코 몸에 심어졌던 조유우에게 당신이라면 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꼭 왕좌에 오르라고 충고해준다.

유카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선다.

요코가 놓친 수우도를 집어들고 유카는 요코에게 달려든다.

하지만 수우도는 자신의 주인인 요코를 베지 않았다.

(어쩌면 이것은 요코의 의지였는지도 모르겠다.)

오늘 수우도의 활약 원모어타임!!!

수우도는 각왕의 만행을 보여준다.

케이키를 봉인해 가짜 왕을 세워 경국을 다스리게 하고,

코우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태과를 차별, 무차별 죽여버렸다.

뿐만 아니라 원래 태과를 싫어하던 각왕은

경국너머의 안국에서 태과출신 왕이 500년 넘게 나라를 풍요롭게 하자

이번에도 바로 옆나라인 경국에 태과출신 왕이 정치를 제대로 한다면

자신은 비판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토록 요코를 죽이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하지만 코우린의 만류에도 각왕은 칼을 집어들어 요코를 향해 달려들고

(어익후, 요코 캡쳐 안습이네..미안;;)

하지만 코우린은 마지막으로 그런 자신의 주인의 행동을 말린다.

자신이 대신 칼에 꽂힌 것

그일로 유카는 이 세계는 자신의 세계가 아닌 것을 깨우친다.

그리고 다시 둘은 서로 이해하고 친해진다.

하지만 아직도 유카는 잘 모르겠는 듯, 쉽사리 왕좌에 오르겠다고 맘먹지 않는다.

봉래(일본)과 자신의 집, 가족을 그리워한다.

그럴 때 라크šœ은 요코에게 어느 것을 해야할지 모를때에는 자신이 해야할 것을 고르라고 충고해준다.

결국, 요코는 케이키를 구해 왕좌에 오르기로 결심하고

안국의 왕(연왕)과 함께 케이키가 있는 경국의 궁으로 향한다.

그리고 케이키에게 다시 한번 정식으로 충성서약을 받고

자신들을 치러 온 병사들에게 소리친다. 내가 왕이라고

이에 병사들은 경왕전하에게 무릎을 꿇는다.

결국 요코는 온 경을 통일했다.

하지만 그동안 요코는 자신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에게 미안해하고

그들을 위해서라도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고 한다.

유카는 거기서 요코가 그 자리에 있게되면서 잃은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유카는 케이키와 함께 일본으로 돌아간다.

자. 13화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화에서는 요코의 정식적으로 왕에 올라서는 것

그리고 에피소드로 요코처럼 태과인 대국의 기린 타이키의 흥미진진 이야기를 들어봅시다.ㅎㅎ

그럼 바이바이 /ㅁ/


브랜드디비 네모디자인 QS몰 SI 스킨퓨어 ☆ 행복 함께 나누기 ☆ 스마일키즈 내안愛 꼬마곰s House 프루아메 나를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이드솔루션(Idsolution) 취향테스트(HitPoint : 316point)
  • 트랙백 주소 :: http://ghostnet.co.kr/trackback/428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