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キアカリ (달빛)
作詞: Rie fu
作曲: Rie fu
青い 青い 空に 月の光をともす
甘く 淡く 重い そんなものに捉われて
푸르고 푸른 하늘에 달빛을 밝힌다
달콤하고 엷고 무거운 그런 것들에 사로잡혀서
この月明かりの下 ひとり知れず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いつまでも未来をさがしてた
この光の中に‥
이 달빛 아래 혼자서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이름만을 불러본다
언제까지나 미래를 찾고 있었다
이 빛 속에서...
いつも いつも そばで 信じてゆく力が
遠く 脆い ものを 動かしてる気がしてた
언제나 언제나 옆에서 믿어주는 힘이
멀리 깨지기 쉬운 것을 움직이고 있는 기분이 든다.
この月明かりの下 ひとり知れず
君の名前だけを呼んでいた
静かな愛情を信じてた
この光の中に‥
이 달빛 아래 혼자서 아무것도 모른채
너의 이름만을 불러본다
고요한 애정을 믿고 있었다
이 빛 속에서...
何も掴めないような夜には
君を想わないときはない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迷う心が 君に届くように
아무것도 잡을 수 없을 듯한 밤에는
너를 떠올리지 않은 적이 없다.
There isn't a day I don't think about
방황하는 마음이 너에게 전해지도록
この月明かりの下 私の名前を呼んで
たしかに逢いにゆくよ どこへでも
君のそばに
이 달빛 아래서 나의 이름을 부르며
확실히 만나러 갈 거야 어디라도
너의 곁으로
この月明かり 瞬きひとつせず
静かに私を見つめていた
君との未来をさがしてた
この光の中に‥
이 달빛은 깜빡이지도 않고
조용히 나를 비추고 있다
너와의 미래를 찾고 있었다
이 빛 속에서...

- 'ツキアカリ' by Rie fu in 애니 <다커 댄 블랙(DARKER THAN BLACK -黑の契約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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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재미난 애니를 보았다.
나는 어쩐지 이렇게 '초능력자'들이 나오는 작품이 좋다. <겟 백커스>도 그렇고, <위치헌터 로빈>류도 좋고.. <E's Otherwise>는 조금 떨어지는 작품이긴 하지만,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다.
아무튼 초능력을 갖고 싶어하는 것은 나를 포함한 많은 인간들의 '드림'인 듯하다.
이 작품을 막 보기 시작한 게 저번주 토요일이었는데, 우연히도 미드 <히어로즈>와 같이 시작을 해서, <히어로즈>는 주중에 푹 빠져서 보게 됐는데, 결국엔 <다커 댄 블랙>을 먼저 끝내게 됐다.
이 작품은 소재도 내용도 맘에 들지만 그림이 너무 맘에 든다.
게다가 바로 이 엔딩곡!
Rie fu를 처음 알게 된 건 애니 <블리치>의 주제곡 'Life is Like a Boat' 때문이었다.
그 뒤로도 이런 저런 애니곡을 많이 부른 모양인데, 내가 본 작품은 아직 없어서, 이 작품에서 그녀의 노래를 다시 듣게 되서 굉자이 반가웠다.
초반부에 '동숲'을 하면서 봐서 놓친 부분도 꽤 될 듯하지만, 요새 본 애니중에 최고다.
이 작품도 다 봤으니 보다 만 애니들을 또 마무리 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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